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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Merging Artist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에 달아둔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씨의 도움으로! 쓸모 있군요 흐흐. SeMA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신진작가 전시라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미술 전시를 볼 기회가 간혹 생기는데, 이번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답게 재기발랄하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작품들이 종종 눈에 띄어서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선과 색의 울림』『일상의 발견』『물로 쓴 슬로건』『상상의 틈, 괴물되기』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직설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쉽게 다가오기도 하고 내제된 은유를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 섹션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문도 비치되어 있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안내문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라유슬, 장석준 두 작가분의 작품에 가장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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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단 돈 700원! 이지만 두개 층에 걸쳐 전시되는 꽤 큰 규모의 전시입니다.
요즘처럼 봄햇살이 좋은 날 짬내서 다녀와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입장권 소지하시면 서울역사박물관 할인입장의 혜택도 있어요. :) (..광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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