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먹고 왔어요. 유훗 (클릭하세요)
쟈..! 찾아가 보아요. 쉬워요. 홍대 상상마당 뒤로 보이는 샛노란 외벽이 눈에 금방 띄거든! ;ㅅ; 꺄하.
3층이에용 3층. 시선을 조금만 올리면 금새 보여요.
음 티스토리 이미지 업로더에 문제가 있어서 일단 싸이 사진으로 고고씽.
전면 인테리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천장까지 가득가득. 그러니까 왠지 집에서 트레이닝에 슬리퍼 끌고 나와서는 바에 털썩 앉아 친절하신 주인장 오라버니들과 궁시렁 대며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공간. 정겨워요. 정겨워.
발꼬락 꼼지락 거리면서 마실 맛있는 차부터 주린 배 채워줄 커리와 돈까수, 푸념을 늘어 놓을 각종 맥주와 안주거리들. 그야말로 풍성한 메뉴판.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가도 즐거울 공간. 싸장님 센스 굿! 다음엔 꼭 커리를 먹겠서요.
옐로후쿠(내맘대로 축약질)의 또 다른 강점 가게안을 가득 채운 코.믹.스.
같이 수다 떨던 친구가 끙가 싸러 갔을 때, 커플인 친구가 애인이랑 전화질한다고 버리고 나가 버렸을 때, 그냥 할 말도 없고 심심할 때, 마음껏 꺼내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견한 요 완소공간에 오늘은 송눌과 함께 맥주 한 잔 하러 다녀왔지요. 선택한 안주는 모듬 고로케! 기름지지도 않고 맛도 좋고 0ㅁ0 ..다이어트는 저 멀리 무릎팍 산으로..
갈 때 꼭 물어봐야지 했던 초록아이의 이름..분명 완두콩은 완두콩이나 와사비를 품고 있던 이녀석.
못물어봤어요. 담엔 물어봐야지.
덧. 뎅눌. 커리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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